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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방해로 새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에 탁자와 의자를 놓은 민추협. 관훈동 근학빌딩
- 생산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 등록번호
- 0095772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86.05.00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민추협은 서소문 진흥빌딩과의 건물 명도 소송에서 패소한 뒤 종로구 관훈동 근학빌딩에 임대계약을 체결했지만 건물관리사무실과 기존에 있던 삼환 측에서 위장계약 등을 이유로 신고함으로써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민추협 결성 및 민주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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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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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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