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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희씨 "각목 피습" 백범사업회원 "김구선생암살 응징이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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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조선일보
기증자
조재환
등록번호
00975797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7.03.28
  • 형태
    문서류
    분량
    2 페이지
    설명
    백범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씨가 한 시민에게 각목으로 맞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 입원한 내용으로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를 암살한 역적이 버젓이 살아있다는 것은 민족의 수치며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안씨를 응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83년부터 안씨의 행방을 추적하여 응징할 기회를 찾아왔다"고 밝힌 권중희씨의 주장이 수록된 내용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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