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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세력의 대통합을 이끌 정통야당의 거목 이민우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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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신한민주당]
- 기증자
- 김도현(3차)
- 등록번호
- 00979507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이민우가 총선에 나타난 민의를 외면하고 민주화를 거부하려는 독재정권에 맞서서 민주화라는 역사적 명제를 놓고 투쟁해야 할 결정적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신민당과 민주세력에게 가해오는 집요한 탄압과 이간·분열공작을 극복하고 대동단합을 이루어 기필코 민주화를 쟁취해야 하며,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대한 단합과 전진의 장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 등이 수록된 문서로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음 -80년 대 탄압의 재판이 아닌가 우려된다 -민주화를 실현하느냐, 아니면 이 나라의 명운을 그르치느냐 -이민우 총재를 재추대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 -이번 대회는 대동단결과 새로운 투쟁의 계기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은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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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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