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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법의학자까지 문제 제기한 이철규씨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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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한겨레신문
기증자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등록번호
00990022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9.06.01
  • 형태
    문서류
    설명
    국내 법의학계의 권위자인 이철규씨의 부검, 감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서울대 의대 이정빈 교수는 "부검의사가 장기 조직을 표본채취하는 과정에서 메스와 고무장갑을 계속 새 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초보적 규칙도 지키지 않았다면 사체의 표피에 묻어 있는 다량의 플랑크톤이 메스와 장갑을 통해 묻어들어가 장기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는 내용이 수록된 신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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