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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병

구술자소개

구술자
배옥병
면담자
정영훈
구술일자
2015. 6. 18.
장소
여성미래센터
구술시간
130분 38초
구술아카이브 > 여성운동 > 여성운동 관련 구술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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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내용 요약

보리쌀 절구로 빻아 삶아 놓고 등교 했던 시절, 구로공단 가발공장의 기숙사, 새문안교회 대학생부가 연 새얼야학에 다니다, 불순세력과 전태일과 유동우 그리고 근로기준법, 승진해서 본사에 근무한 두 달이 20년만큼 길게 느껴져, 5.17 계엄령 두 시간 전에 노조결성, 1200명의 노동자가 스크럼을 짜고 잠긴 문을 부숴, 섬유연맹의 방해, 지부장 당선 3개월 만에 정화 대상자가 되어, 합수부 연행, 프락치는 회사가 만든다, 한국노동자복지협회 설립과 결혼이야기, 양육과 가사를 둘러싼 일상투쟁, 여성노동자회와 학교급식 네트워크, 가족투쟁, 맥스테크 투쟁, 힘없는 여성을 위해

구술상세목록 및 녹취문

  • 2015_한국여성운동사 구술 기록사업(3차)_ 배옥병_구술자료상세목록.pdf 16824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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