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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잠
요약설명 : 잔다라고 할 때, 깜빡잠이라고 하는 제목을 붙였는데요. 여성 노동자는 미싱사이거나 시다였겠죠. 옷을 만들기 위해서 미싱을 하다가 그 물량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깜빡 잠을 자면서 고향 땅을 그리게 되죠. 그래서 이 천이 저기 끝까지 이렇게 쭉 이어지는, 고향 끝까지 가고 싶은 그런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좁디좁은 곳에서 작업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깜빡 잠이 든 꿈결, 그 꿈에서 만나는 고향땅과 꽃길 풍경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그의 작품을 사료관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다시 꺼내어 보았다. 그리고 '사료의 낭독 세 번째' 영상을 통해 그림을 찬찬히 읽어볼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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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낭독 세 번째요약설명 : 작가의 1991년作 <깜빡잠> 작품을 중심으로 1970~80년대 여성노동자들의 삶, 그리고 동명의 노래가 어우러지는 영상이다. 깜빡잠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소장하고 있다. 관련콘텐츠: 깜빡잠 '사료의 낭독'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s ③ A Wink of Sleep / Record No.00958223] This video introduces Sung Hyo-sook's 1991 work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