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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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부실 시공 미처리 및 사업승인 무시 시공 관련 자료
등록번호 : 00381489
날짜 : 2000.11.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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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접수통보[건축물 하자시공 관련][수신:조연남, 발신: 감사원]
등록번호 : 00418618
날짜 : 1998.03.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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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터미널 시공관련 세부설명 붙임자료(IV)
등록번호 : 00426297
날짜 : 2000.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장비 미지급에 관한 언론보도 후 지급 받은 것처럼 위조서명케 함. 20. 시공사직원이 ...
사진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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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관에서 열린 자유당 제 7차 임시전당대의원대회 광경등록번호 : 00726615
날짜 : 1956.03.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시내시공관에서 대의원 80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대회에서는 동당의 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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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생일 경축식에서 어린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 내외등록번호 : 00716574
날짜 : 1959.03.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세종로에서 군 분열식, 창경원에서 경축음악회, 시공관에서 시립교향악단의 경축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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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직접 치는 이승만 대통령등록번호 : 00717798
날짜 : 1959.03.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세종로에서 군 분열식, 창경원에서 경축음악회, 시공관에서 시립교향악단의 경축연주회...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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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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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기필코 정·부통령에 이승만·이기붕 당선되도록 노력한다는 결의안 채택
일자 : 1959.12.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22일 오전 10시부터 자유당 제8차 중앙위원회가 한광석의 사회로 시공관에서 열렸다. 829명의 중앙위원 중 651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이승만 총재는 선거와 관련하여 “법에 넘치는 일이 없이 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승만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지금 모든 일이 잘 되어 가고 있느니만치 앞으로 더욱 화동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다 같이 나가야 되는 것이며,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도와서 잘 해 나오는 것을 치하 하는 동시에 법에 넘치거나 또는 남이 보고 좋은 뜻을 가지지 않아서 손실이 되는 일이 없도록 잘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만한 처지에 있으니 앞으로 더욱 더 잘 해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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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병옥 사후 대책 논의
일자 : 1960.2.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조병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민주당은 16일 새벽 1시부터 시공관의 장면 부통령공관에서 4명의 민주당 최고위원과 당 간부들이 모여 회합하였다. 이들은 조병옥 사망 후의 사후대책을 논의하고 법적으로 대통령후보를 교체할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 구제 방법을 모색하였다. 정치적 방법 가운데 하나로 선거 일자를 연기하고 입후보 등록시기를 새로 정하는 것 등이 제시되었다. 민주당은 16일 오전, 각 도당부에 선거 강연 중지를 지시하고 선전문 인쇄 등 모든 선거활동을 전면 중단하였다. 자유당도 16일 오전 8시에 기획위원회를 소집하고 선거 유세 및 선거 행사 중지를 결정하였다.『조선일보』1960. 2. 17 조1면,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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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두 번째 학생 시위 발생
일자 : 1960.3.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관 3층에서 민주당서울시당 확대 대회가 열리던 틈을 타 한 학생이 공명선거를 호소하는 띠를 한쪽 어깨에 메고 로프를 타고 2층 발코니로 뛰어내렸다. 그는 “백가지 공약보다 한가지 공명선거”라고 쓴 100여 장의 삐라를 뿌리고 “학원에 자유를 달라”고 쓴 플래카드를 펼쳐 발코니 끝에 걸쳐놓았다. 경찰과 시공관 직원은 학생을 쫓았고 약 5분간 발코니 위에서는 학생을 쫓으려는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져 수 백 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이 광경을 지켜보았다. 특히 오후 12시 30분에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이라는 영화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시공관 앞은 평상시보다 혼잡한 상황이었다. 삐라를 뿌린 학생은 결국 경찰에 연행되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