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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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폭행사건][고발인: 허정, 피고발인: 김행철]
등록번호 : 00417043
날짜 : 1999.03.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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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에 대한 피해자의 요구서[수신: 김행철, 발신: 허정]
등록번호 : 00417044
날짜 : 1999.01.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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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서-사건번호 2001초 재정신청건[수신:대전고등법원 형사부귀중,발신:허정]
등록번호 : 00419597
날짜 : 2001.07.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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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씨의 농산물 피해현장사진]
등록번호 : 00419889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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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국무총리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환영식을 받고 있는 모습등록번호 : 00722820
날짜 : 1960.06.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대통령이 허정 국무총리와 함께 환영의식을 받고 있다. 그는 귀국 후 한국에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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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마련된 단상에서 인사말을 읽고 있는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과 허정 국무총리등록번호 : 00717425
날짜 : 1960.06.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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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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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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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에 정객 왕래 빈번
일자 : 1960.4.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조선일보』기자와 만난 이범석과 허정은 경무대 방문계획이 있음을 시인하였다. 허정은 “오랫동안 내가 보고 느낀 바를 솔직하게 대통령에게 말하여 국가와 민족의 앞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건설적 의견을 말하겠다”고 하였다. 초대 국무총리였던 이범석은 “(대통령께)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그때 가봐야 알겠다”고만 대답했으나 그 역시 상당한 견해를 말하겠다는 태도를 뚜렷이 하였다. 지금까지 여러 소식통의 종합된 전망으로는 국무위원 중 현 사태와 관련된 수 명의 장관을 교체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다만 이 조치는 이들 재야인사와의 면담 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정계 관계자들은 이 대통령이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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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태·허정, 이승만 대통령 방문하고 이기붕 은퇴 강조
일자 : 1960.4.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기록에는 이승만대통령과의 면담시간이 다르게 나와있다. 허정은 ‘약 20분간’이라고 하였으며, 『마산일보』사는 ‘약 1시간’으로 기록하였다. 이들은 4·19사태의 발생이 3·15선거의 불공정성에 항거하는 민족적 분노와 마산학생 시위에 대한 경찰의 강압적 수단이 빚어낸 참극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고전했다. 특히 변영태는 이기붕의 자발적인 정계 은퇴가 흥분한 민중을 가라앉히고 험악한 분위기를 즉각적으로 해소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하고, 재선거 실시 문제에관해서도 소신을 피력하였다고 한다. 변영태와 허정의 시국수습에 관한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 이 대통령은 분명한 언질은 주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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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허정 진언에 대만족 “아이 엠 베리 해피”
일자 : 1960.4.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위해 하루 속히 자유당에서 손을뗄 것을 건의하였다고 한다. 또한 허정은 이 대통령에게 3·15정·부통령 선거에서 경찰이 폭력과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는 것을 알렸으며, 공무원의 정치 불관여와 경찰의 중립을 위한 개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모든 일을 다 곧 하면 될 게 아니냐”고 말하며 만면에 희색을 띠우면서 “아이 엠 베리 해피”라고 대답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허정은 한국이 국제적 위신을 회복하고 민주주의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같은 의존적인 대미외교를 지양하고 친선과 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한미관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또한 한·일관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