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9건
더 보기-
감사장 발송 주소록[북녘 못자리용 비닐보내기관련]
등록번호 : 00801775
날짜 : 200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감사장 발송 주소
-
감사장[故문익환목사의 안구 기증]
등록번호 : 00830465
날짜 : 1994.01.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故문익환목사의 안구기증으로 강남성모병원 가톨릭의과대학에서 보내는 감사장.
-
감사장[한신대학교 기금모금 참여]
등록번호 : 00830472
날짜 : 1999.11.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21세기 한신대학교 만들기' 기금모금에 참여한 박용길장로에게 드리는 감사장.
사진사료 6건
더 보기-
보사부장관이 천주교 구제위원회 에드워드와 조세프 주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31988
날짜 : 1957.04.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주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두 주교가 한국의 일반 난민 구호에 필요한 식량. 의류,...
-
부산체신청장이 감사장 수여하는 장면
등록번호 : 0072806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컬본 선교사에게 보사부 장관이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31979
날짜 : 1956.08.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물사료 3건
더 보기-
[감사장]제2회아세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대한감사장
등록번호 : 00574395
날짜 : 1975.06.14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이남훈이 선수단관리부 이남주에게 주는 감사장.
-
사단법인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김근태에게 수여한 감사장
등록번호 : 00929633
날짜 : 2004.11.16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수여한 감사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위원회의 위원으로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
-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 한몽운동 교구본부 감사장 액자]
등록번호 : 00955081
날짜 : 1994.06.1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이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그의 장기기증에 감사하고 명복을 빌기 위해 보낸 감사장
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일지사료 3건
더 보기-
송원영 의원, 당정협 활동 폭로
일자 : 1970.10.22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비밀기구를 신설, 전 서대문경찰서장을 역임한 바 있는 공무원 교육원 소속 정성준 서기관 외 3명의 직원으로 하여금 공화당 서울 시내 각 지구당과의 연락 협조 등을 공식으로 담당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원영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 옥상에 설치된 비밀사무실에서 직접 가져온 각종 서류를 서울시장에게 들이대면서 “이 모든 서류들은 서울시가 공공연히 관청기구를 동원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생생한 증거가 아닌가?”라고 따졌다. 송 의원이 제시한 자료 중에서 지난 8월 2일에 열린 각 구 총무과장회의에 제출하였던 회의자료라는 공문서는 국정감사장에 모였던 시청 간부들까지도 깜짝 놀라게 하였다.『민주전선』 1970.10.31. 3면
-
신민당, 공화당의 부정선거 획책 주장
일자 : 1971.4.12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신민당은 12일 공화당 정권이 전국에 걸쳐 각급 공무원에게 책임제 득표공작을 극비리에 지령, 원천적 부정선거 획책이 드러나고 있다고 성명했다. 이 성명은 또 지명인사의 매수 또는 협박, 야유회, 각종 감사장 전달 등으로 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즉각 중지하고 공명선거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동아일보』 1971.4.12. 1면
-
이범렬 부장판사, 문제된 사건 1심보다 가볍게 항소심 선고
일자 : 1971.7.29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편지연락을 했고(4차례 회신), 67년 10월 낙성식에 김, 한 등에게 초청장을 보내는 한편 한의 가족에게 감사장을 수여 ③ 환치기방법 등을 이용, 한창섭(47, 조총련)이 한도현 피고인에게 30만 원을 지급, 국가보안법·반공법·외국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1심에서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다. 피고인들의 1심 형량은 다음과 같다. ▲이방택(47, 김녕중학교장) 징역3년·자격정지3년 ▲한삼택(39, 세화중학 서무주임) 징역3년·자격정지3년·집행유예5년 ▲한도현(38, 금녕개발 대표) 징역2년·집행유예3년·30만 원 추징 ▲한여섭(63, 농업) 징역2년·자격정지2년·집행유예3년.『경향신문』 1971.7.29. 7면; 『한국일보』 1971.7.30.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