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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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아우성!불길!恐怖의馬山의밤
등록번호 : 00434052
날짜 : 1960.03.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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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경고문-상해 폭행 등의 폭력 행위는 엄벌하겠다
등록번호 : 00850510
날짜 : 1960.03.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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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부고생들 구보 데모 와…와… 소리지르며, 경찰들 물러서자 교실로, 질서도 정연...
등록번호 : 00850557
날짜 : 1960.03.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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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찬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02. 10. 10./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관계, 국제신보 기자 시절 일화, 민주민족청년동맹 경북맹부 결성, 민민청과 통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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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종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03.09.06 / 민족자주평화통일부산회의 사무실
요약설명 : 인생의 전환 - 국제신문 입사 - 민족문화협회 활동 - 4월혁명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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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지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02.09.12.(1차), 2002.09.13.(2차), 2002.09.15.(3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분위기, 국제신보사 입사 관련 일화, 1980년대 민민운동, 민족문화협회 활동, ...
일지사료 6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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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제신보사 기자 구타
일자 : 1960.3.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경찰은 15일 마산사건 현장을 취재하려던 국제신보사 기자 3명과 민주신보사 기자 1명을 남성동파출소에 3시간여 동안 감금하고 구타하였다. 국제신보사에 의하면 밤 8시 반 경 기자 정영모, 이삼윤, 이영호 등은 마산에 도착하여 오후 9시 45분 경 남성동 파출소 앞을 지날 때 경찰관들의 불심검문에 신분증을 제시했다. 그러자 경찰은 총부리를 가슴에 대면서 “여기까지 데모를 선동하러 왔느냐”고 하면서 기자들을 파출소 안으로 끌고 들어가 땅바닥에 꿇어앉힌 후 몽둥이로 무수히 구타하여 중상을 입혔다. 기 자들은 시위대원들과 함께 창고에 감금되어 있다가 16일 0시 반 경에 석방되었다.『조선일보』1960. 3. 16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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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자들에 대한 경찰 고문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경비하는 경찰관이 “너도 빨갱이냐”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구타하였다. 남성동파출소에서는 경찰이 취재차 달려온『국제신보』『민주신보』 기자들을 “여기까지 데모를 선동하러 왔느냐”며 3시간 여 동안 감금시키고 구타하여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혔다. 경찰은 폭력적인 진압과 고문으로 심한 부상을 입은자 들을 바닥에 쓰러져있는 채로 방치하다가, 시청에 연행되었던 시위대원과 가족 중에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것을 알자 16일 새벽 4시 경에야 비로소 시체와 중상자를 도립병원에 수용하였다.『마산일보』1960. 3. 17 2면 ;『한국일보』1960 3. 16 석3면 ;『동아일보』1960. 3. 17 조3면, 1960. 3. 19 조3면; 대한변호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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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성 경상남도지사, 담화 발표
일자 : 1960.3.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신도성경상남도지사는 1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국제신보』1960. 3. 17 조3면 ;『부산일보』1960. 3. 17 조1면정·부통령선거를 마치고 4백만 도민에게 고함친애하는 도민 여러분! 3·15정·부통령선거는 본 도 내에 있어서 대체적으로 평온한 가운데 고도의 투표율을 보여주면서 완료된 것을 도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동시에 일부지처에서 다소의 분규가 있었음을 기히 유감으로 여기는 바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나라는 무엇보다도 안정과 질서를 필요로 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금반 선거가 우리 정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결과를 맺었음은 그러한 의미에서 다행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