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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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횃불이 되어 - 애국열사 이수병 선생 추모집 -
등록번호 : 00922868
날짜 : 1990.04.16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90년 4월 16일 발행된 자료집으로 인민혁명당 사건으로 인해 희생당한 이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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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조합 경영계수 요람
등록번호 : 00316374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첨부1.김근수에게 농협관련 취재부탁의 편지 첨부2. 1)농협조직 2)중앙회.단위농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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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공청회 - 地自制와 지방정치시대
등록번호 : 00317843
날짜 : 1989.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없다.-김근수 .평민당:소선거구,정당공천제로 하자.-최낙도 .민주당:자치단체 독립성...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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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일회담 반대 민정당원 4명 내란선동 등으로 구속
일자 : 1965.5.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4일 오전, 경찰은 민정당 선전부 차장 문무회(32), 중앙위원 김근수(28), 선전당원 장희민(28), 중앙당 임시간사 양동섭(27) 등 4명을 내란선동 등 혐의로 구속, 배후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한일회담반대와 내란을 선동하기 위해 민정당 조직자금 다액을 가지고 유령단체 ‘평화선사수학생투위’, ‘매국외교타도학생투위’, ‘33인청년결사대’ 등 5개 단체 이름을 도용, 삐라 1만여 매를 만들어 17회에 걸쳐 시내 여러 곳에 뿌렸으며, 6·3동지회가 금년 4월 1일부터 ‘평화선사수투위’로 개칭되면서부터 각 대학에 접선, 범투위의 정략에 의한 학생운동을 꾀해 왔고, 군인,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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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당시 삐라 살포 무죄”, 서울고법 항소심 선고
일자 : 1972.6.29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중앙위원 겸 청년조직부 차장 문무회, 동당 조직부 간사 양동섭, 선전부 차장 김근수, 중앙위원 유중남 등 4명의 피고인에 대한 내란선동 및 사문서위조, 동행사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내란선동이란 정치적 기본 조직 및 제도 그 자체를 불법으로 변혁하는 것을 말하며 특정한 대통령의 하야나 특정한 내각의 퇴진을 기도한 것은 설령 폭력에 의한 것이라도 국헌문란으로 볼 수 없고 따라서 내란음모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들 4명에 대한 사문서위조죄에 대해 “형법상의 사문서위조죄가 성립하려면 실제 존재하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문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가공인의 명의나 가공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