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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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 민주의 함성으로 노총을 개혁하자!-조합원의 부름받아 박종근동지 노총위원장에 나서다
등록번호 : 00883658
날짜 : 1988.11.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대한 개혁을주장하며 노총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박종근 전국섬유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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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종근씨 사인은폐조작 규탄 및 군대내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결의대회
등록번호 : 00104117
날짜 : 1988.10.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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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군 의문사를 당한 박종근에 대한 글]
등록번호 : 00167553
날짜 : 1988.09.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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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 노조, 임금인상 요구 농성
일자 : 1975.3.28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전국섬유노조대농지부(지부장 박종근) 산하 3,700여 명 노동자들이 저임금으로 더이상 생활을 할 수 없다며 임금 75.6%를 인상해 주지 않으면 일요일 근무, 시간 외 근무 등을 거부하겠다고 태업을 선언했다. 대농지부는 노동자 평균임금이 취로사업장의 하루임금인 1,000원보다도 낮아 남자는 980원, 여자는 547원을 받고 있으며 특히 여자노동자 513명은 하루 420원에 불과하고 생리수당 등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노동자들은 앞서 임금인상 투쟁을 결의하고 간부직원 80여 명과 기숙사직원 400여 명이 회사 건물 앞에서 농성을 벌인 바 있다.『동아일보』 1975.03.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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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전주교구, 문정현 신부 등 성직자 연행에 대한 결의문 발표
일자 : 1975.10.21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소속 문정현 신부, 김영신 신부, 박종근 신부가 불의에 연행된 불행한 사태에 대해 숙의하고 기도한 후 복음 정신과 크리스찬 양심에 따라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① 우리는 이번 사건의 계기가 된 세 분 사제의 행위가 교회 본연의 선교 활동인 사회 현실 참여에서 빚어진 것이며, 크리스찬 사명감과 사제적 양심의 발로임을 확인하고 우리 모두의 행위로 간주한다. ② 우리는 이번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 비(非) 크리스찬적인 타협을 시도하지 아니한다. ③ 우리는 이번 사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④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회 쇄신을 위하여 배전의 노력을 경주한다.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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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체, 석방 촉구 건의서 발송
일자 : 1975.10.2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체는 10월 21일, 전주교구 소속 문정현 신부, 김영신 신부, 박종근 신부 등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법무부장관과 고등법원에 발송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 『한국민주화운동사 연표』, 선인, 2006, 2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