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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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상주도의 조상묘 암장한 것에 대한 진정으로 보이는 편지와 봉투]
등록번호 : 0047340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428917,428918과 통합문서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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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형수 이수병 평전 암장
등록번호 : 00921375
날짜 : 1992.04.08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92년 4월 8일 이수병 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집필해 지리산에서 발행한 도서로 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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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暗葬
등록번호 : 00954420
날짜 : 1970.09.3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남수가 작성한 시를 현대시인선집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발행한 시집 9. 言語, 뜰,...
사진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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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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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면담자 : 한찬욱
일자/장소: 2003.07.26. / 사월혁명회 사무실
요약설명 : 활동과 암장, 당시 통일운동, 5.16 군사쿠데타 이후 인민혁명당사건과 암장,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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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6.4.(1차), 7.8.(2차)/한국노동사회연구소
요약설명 : 출생지, 가족관계와 유소년기, 대학입학과 학생운동, 민민청 활동과 1차 인혁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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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춘실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8.10./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에 입학해 59학번 신진회 3인조로 불리게 된 배경과 내막,...
일지사료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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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결성대회 거행, 통일방안 등 결의
일자 : 1961.2.25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대표적으로 서울대 문리대의 신진회·고려대의 협진회·부산지역의 암장·진보당과 연관된 여명회 등이 있었고, 청년조직으로 성민학회·통일청년회 등이 있었다. 4.19 이후 성민학회와 통일청년회의 중심인물들이 결성한 통민청은 민민청과 함께 민자통을 실질적으로 운영하였다(김민희, 『쓰여 지지 않은 역사』, 대동, 1993, 185-186쪽). 등의 정당 및 사회단체민자통 중앙협의회는 조국통일을 목적으로 범민족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협의회에 참여한 정당 및 사회단체 등은 사회당·혁신당 일부·사회대중당·동학당 일부·광복동지회·구국동지회·민족건양회·민주민족청년동맹·통일민주청년동맹·천도교 일부·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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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당 성명, “재벌밀수 흐지부지하려는 음모. 박 대통령 책임 기피 말아야”
일자 : 1966.10.4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신한당은 4일 검찰이 “삼성밀수사건을 현재 상태로 매듭지으려는 태도는 재벌밀수사건을 흐지부지 암장하려는 음모”라고 주장했다. 김수한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가 삼성밀수사건을 적당히 처리하고 박 대통령이 그 책임을 기피하는 경우 신한당은 최대의 국민투쟁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우리 국민은 삼성밀수사건을 처리하는 박 정권의 행동을 예의주시했다. 검찰의 이 같은 태도는 박 대통령의 엄벌 운운의 장담이 한갓 국민의 분노를 마취시키려는 수단에 불과하며 재벌밀수를 감히 처단할 수 없는 밀수공범자로서의 박정권의 마각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일보』 1966.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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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운영회의, 사카린밀수수사 종결에 대통령의 국회출석 요구하기로 결정
일자 : 1966.10.7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끝에 우선 일차적으로 대통령의 국회출석을 요구하기로 하고 계속해서 원내외를 통한 파상적인 대여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회의가 끝난 다음 이중재 대변인은 “삼성밀수사건에 대한 국회질의를 통해 사카린 밀수 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밀수사실이 드러났을 뿐 아니라 이병철 씨가 직접적인 책임자임이 밝혀져 여·야가 다 같이 그의 구속을 주장했으며 대통령도 누차 관련자의 엄단을 공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밀수사건을 암장된 상태 아래서 수습하려는 것은 오직 그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7일 하오에 열린 민중당 의원총회는 대통령에 대한 경고성명을 채택, “삼성판본의 밀수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