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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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용 소장 외 7명
등록번호 : 00731135
날짜 : 1973.04.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오른쪽부터 윤필용 소장, 손영길 준장, 김형배 준장, 지성한 대령, 권익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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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용 사건 재판에 출석한 피고인들
등록번호 : 00731136
날짜 : 1973.04.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수도경비사령관 윤필용 소장등 장교 7명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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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용 소장 외 7명 재판과정
등록번호 : 00731134
날짜 : 1973.04.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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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경비사, 이도형 기자 석방
일자 : 1970.8.19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수도경비사령부는 군형법 54조 위반 혐의로 구속했던 조선일보 국방부 출입 이도형 기자를 19일 새벽 0시 반 구속 해제했다. 국방부 기자단은 이 기자 석방에 앞서 수도경비사령관 윤필용 소장을 만나 이 기자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했으며, 윤 사령관은 앞으로 출입 기자들의 취재 활동에 최대한의 협조를 하겠다고 말하고 노 대위에 대해서는 기자단에게 사과토록 하겠다고 말했다.『경향신문』 1970.8.19. 7면; 『동아일보』 1970.8.19. 7면; 『매일경제』 1970.8.19. 3면; 『한국일보』 1970.8.19. 7면; 『국제신보』(석간) 1970.8.19. 7면; 『조선일보』 1970.8.19. 7면; 『중앙일보』 1970.8.19. 7면; 『매일신문』 1970.8.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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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연맹 대의원대회,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
일자 : 1971.10.1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난입 사태에 관해서는 윤필용 수도경비사령관이 처단되어야 한다. 이 조건이 관철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 무장군인 학원 난입 사태가 예방될 수 없다고 보며, 우리는 항의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3) 교련 수강거부 학생 전원을 징집하겠다는 국방당국의 광고담화는 이제 정권이 신성한 국방의무까지도 학생들의 반(反)부패, 반(反)특권, 반(反)정보통치 투쟁을 탄압하는 도구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교련을 수강하건 안 하건을 불문하고 전 대학인은, 대학의 자율과 자유를 근본적으로 압살하려드는 이 반(反)대학적 무단통치의 책동에 대항하여 배수의 결전을 벌일 것을 호소한다. 각계각층의 민주세력은 국방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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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시 일원에 위수령 발동
일자 : 1971.10.15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위해 병력을 출동시켰다. 수도경비사령관 윤필용 중장은 위수령 발동에 따른 서울시장의 병력출동요구에 따라 연세대, 고대, 서울대 등 데모 및 성토대회가 심했던 대학가에 장갑차와 병력을 출동·진주시키고 데모와 성토대회 주동학생들의 검거에 나섰다.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일부 학생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성토대회 등으로 그동안 경찰이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했으나 경찰병력만으로 완전한 질서확립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위수령 12조에 의거 군당국의 병력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경향신문』 1971.10.15. 1면; 『동아일보』 1971.10.15. 1면; 『조선일보』 1971.10.16. 1면; 『매일신문』 1971.10.16. 1면; 『충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