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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단상에 바리케이드 치고 비준동의안 기습 발의 여·야 의원들 간 집단난투 야당, 발의...
일자 : 1965.7.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구축했다. 이 바리케이드는 야당의원들의 등단을 실력으로 저지했으며, 8시 40분경 장경순 부의장은 사회봉을 들어 불과 2분 동안에 두 동의안을 보고·발의시키고 “외무·국방위에 돌려 예비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러는 동안 단상에 뒤이어 등단한 민중당 소속의원들과 여당의원들 간에 집단난투가 벌어졌다. 여·야의원들은 서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등 집단적인 실력을 행사했고, 또 이를 말리는 의원들로 단상은 완전히 아수라장이 됐다. 야당의원들은 공화당의원들의 바리케이드를 돌파하기에 수가 부족해 사회석에 접근하지 못했다. 이 집단난투로 민중당 소속 박찬, 방일홍, 서민호, 김상흠, 김재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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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연 의원에게 1년 6월 선고
일자 : 1965.8.1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명예훼손 등에 관한 판결공판에서 징역 1년 6월(구형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재판장은 공소사실 가운데 김 의원이 발설한 ① 공화당 사전조직을 위해 대일청구권 3억 달러 중 1억 3천만 달러를 사전 수수. ② 박정희, 김종필 라인이 일본으로부터 대일청산계정 4750만 달러를 대일청구권에서 공제하기로 하고 2000만 달러를 미리 들여다 썼다. ③ 장관 임면까지 일본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등 12개 항목의 내용은 장택상을 비롯한 장경순, 김종필 등 10여 명의 증언을 통해 하나도 입증되지 않았고 증거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재판부는 실형선고를 내렸지만 보석은 취소하지 않아 법정 구속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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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6.8선거 후유사태에 대한 언명
일자 : 1967.6.29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싸우는 것이 당당한 일이 아니냐”고 밝히면서 “정치를 원내로 복귀시킬 것”을 호소했다. 박 대통령은 또 검찰의 수사를 빨리 끝낼 것을 촉구했으며 곧 제2차 발표가 있을 것 이라고 밝힌 다음 “공화당 후보의 부정사실이 드러나 재선거나 보귈선거를 하는 지역에 대해선 다시 공화당 후보를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국회의 의장단에 이효상 의장과 장경순 부의장을 유임시키기로 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공화당의 여론이 그렇게 된 모양”이라고 말함으로써 이를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박 대통령은 또 공화당 사무국의 축소론에 대해 당원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부작용을 감안 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