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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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현총련 문화,체육부장,문화패장 연석회의 소집의 건[수신:현총련산하노조문화, 체육부장...
등록번호 : 00364668
날짜 : 1994.10.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안건 1)하반기 사업계획 수립의 건 2)현총련 임시대의원 대회 준비의 건 3)전국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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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현총련 문화체육부장 회의 소집의 건[수신:현총련산하노조문화,체육부장, 발신:현총련문화...
등록번호 : 00365579
날짜 : 1995.04.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안건 1)2.1절 영남노대 점검 건 2)환경콘서트 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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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질서 새생활실천 국민운동을 위한 민간단체에 대한 보조금 교부[수신: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한...
등록번호 : 00542329
날짜 : 1990.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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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노신영 국무총리와 이세기 체육부장관
등록번호 : 00713153
날짜 : 1986.09.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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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총학생회 체육부가 주최한 <에어로빅 시범대회>에 참여한 여학생들
등록번호 : 00914561
날짜 : 1990.05.1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김태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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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토론광장-일본문화가 우리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토론회 사진]
등록번호 : 00576585
날짜 : 1993.11.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주최:대한YMCA연맹,대한YWCA연합회 주관:마산YMCA,마산YWCA 후원:문화체육부.
영상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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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현대수련거리-어울춤
등록번호 : 00548349
날짜 : 1995.02.17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1.품춤 2.활개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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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통수련거리-신바람 풍물체조
등록번호 : 00548353
날짜 : 1995.02.17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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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경을 지키는 녹색 파수꾼/서양식 식사예절(세계문화 비교 체험활동)
등록번호 : 00548418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우리는 환경을 지키는 녹색 파수꾼 -서양식 식사예절(세계문화 비교 체험활동).
박물사료 18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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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9.17./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민정회 가입과 6.6데모 참여, 3.24시위 때 역할, 5.20민족적민주주의장례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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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순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10년 11월 11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당시 체육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당시 경성전기공업고등학교는 서울역 앞 동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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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9.15./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체육부와 사찰 조직의 위협과 공작, 학사주점 사건과 괴소포 사거의 전말, 민족적...
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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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시위에 초등생도 가세
일자 : 1960.4.22
분류 : 시위 상황 > 인천
요약설명 : 박근정군을 죽인 경찰관을 체포하라”, “연행된 학생을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쳐댔다. 시위대가 연행된 학생 10여 명의 석방을 요구하자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연행했던 학생 10여 명을 석방하였다. 시위대는 “휴교조치를 해제하고 곧 학교 문을 열라”고 교육구청 앞에서 시위하고 만 6시간 만인 오후 4시 경 자진해산하였다.『기호일보』1960. 4. 23 3면 ;『조선일보』1960. 4. 23 조3면 ; 『동아일보』1960. 4. 23 석3면 한편 학생시위로 전 시내가 들끓고 있는 시내 경동 네거리에서 이병찬(38, 전 경인일보 체육부장)은 22일 정오 경부터 단독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연행되었다.『동아일보』1960. 4. 23 석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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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인하공대 학생회장 등 2명 구속
일자 : 1965.6.2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23일, 인천경찰은 인하공대 학생위원회 회장 성이경(25)과 동교 체육부장 최상용(24) 등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 84명은 훈방 조치했다. 한편, 22일 하오부터 경찰에 연행된 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들어간 학생들은 23일 상오 10시 30분 현재까지 계속 중이다.『경향신문』 1965.6.23 석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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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재단부정 성토대회 주도 총학생회 무더기 징계, 학생들 반발
일자 : 1970.5.22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동국대학교는 22일 오후 동교 총학생회장 김홍만(행정학과 4학년), 부회장 이상민(경영학과 4학년), 이동원(경찰행정학과 4학년) 등 3인을 퇴학처분하고 총무부장 이익순(상학과 4학년), 학예부장 정문환(행정학과 4학년), 변론부장 김성준(행정학과 4학년), 선도부장 김경일(경제학과 4학년), 체육부차장 김성국 등 7명을 무기정학 처분했다. 학생들은 재단의 부정이 밝혀지고 처벌 학생들이 구제될 때까지 계속 재단과 싸우겠다고 맞서고 있다.『동아일보』 1970.5.23. 7면; 『경향신문』 1970.5.23.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