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36040

날짜 : 1989.10.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방북 및 북한정부와의 접촉을 시도하다 89년 4월 수감된 문익환, 유원호, 이부영,...

등록번호 : 00836083

날짜 : 1993.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Noh Tae-hun is a long-standing and respected human rights activist who is...

등록번호 : 00836084

날짜 : 1993.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SOUTH KOREA-The test of practice:the national Security Law and human rights...

등록번호 : 0002367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06231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富山妙子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06231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富山妙子

요약설명 :

요약설명 : “아빠, 양심수가 뭐예요?” 중학생 인철이 자기 아버지에게 묻는다. “응. 양심수? 가만있자..... 양심수란 게 말이야. 자기 양심을 지키다가 죄수가 된 사람을 말하는데....” 아빠 허진호씨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한다. “옳지! 너 어릴 적 읽은 동화 중에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생각나니?” “예. 안데르센 동화집에서 읽었죠.” “맞아. 안데르센이 쓴 동화지. 그런데 거기에 보면 왜 어떤 사기꾼 재단사가 임금님에게 옷을 맞춰주잖아.” “보이지 않는 투명 옷 말이죠?” “응. 실제론 아무 것도 만들지 않았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이라고 속이지. 그리고 마음씨 좋은 사람들은 그 옷을 볼 것이고, 마음씨 나쁜 사람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