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홍남순'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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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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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순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경축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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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30033
날짜 : 1987.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5.3인천항쟁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출옥한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경축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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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翠英 洪南淳 辯護士 古稀記念論文集 刊行기념회 초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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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39243
날짜 : 1983.12.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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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TION[홍남순변호사 구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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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34110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학인
요약설명 : 홍남순변호사 구명을 위한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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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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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 선생 추모문집 출판기념회를 찾은 홍남순 변호사와 이돈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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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576
날짜 : 1985.09.1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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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 선생 추모문집 출판회에서 기념사를 하는 광주의 민주지도자 홍남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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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615
날짜 : 1985.09.1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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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선생 단일후보 범국민 추진위 결성식에서 반갑게 악수하는 광주 원로 조아라 여사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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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2482
날짜 : 1987.11.2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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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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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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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잡동사니들을 말끔히 청소했다. 22일 아침, YWCA로 출근한 조아라는 홍남순 변호사와 연락을 한 뒤 남동성당 김성용 신부를 찾아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조아라를 비롯한 재야인사들은 기독병원과 적십자병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부상자를 돌보고 사망자 처리를 위한 일에 팔을 걷어붙였다. 조아라는 이애신 총무와 김경천, 안희옥 등 Y의 여러 간사들에게 쌀이나 라면 등 구호품을 모아 오게 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함께 전달하면서 부상자 가족과 사망자의 유족을 위로했다. 이에 앞서 도청에서는 정시채 부지사를 중심으로 수습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으나, 총기 회수를 주장하는 등 계엄사의 일방적인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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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규 선생의 삶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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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등 참교육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1980년 5·18광주민중항쟁이 일어났을 때 선생은 전남도청에서 홍남순 변호사, 조비오 신부, 송기숙 교수 등 광주지역 민주인사로 구성된 17인의 수습대책위원 중 한 분으로 활동하였다. 이때의 역할로 선생은 보안대에 끌려가서 계엄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1980년 12월 말에 석방되기도 하였다. 5·18광주항쟁으로 인해 또다시 교직에서 쫓겨나고 학원 강사 생활을 하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선생은 1982년 광주YMCA중등교사협의회 창립을 주도하는 등 참교육의 의지를 꺾지 않았다. 이후 복권이 되어 나주중학교로 복직하고, 1986년에는 한국YMCA중등교사협의회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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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청원백만인서명운동-들불처럼 번진 유신헌법반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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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다음은 김수환, 홍남순, 천관우, 계훈제, 김순경, 김윤수, 김지하, 그리고 내가 꼬래비로 서른을 모았다.” 이렇게 해서 구성된 서명자 각자가 본부가 되어 개별적으로 또 다른 서명자를 규합하는 독특한 ‘개별 본부’의 구심점 노릇을 했다. 운동본부에 참여한 사람은 장준하를 비롯하여 김재준, 김수환, 천관우, 지학순, 백기완, 계훈제, 이호철, 홍남순 등 서른 명이었다. 선언문 발표를 앞두고 장준하와 백기완은 양일동의 집에 찾아갔다. 등사판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양일동이 어디에 쓸 거냐고 묻자, 대답이 궁해진 그들은 그 집을 나오고 말았다. 거사 계획을 미리 밝히면 양일동 또한 무사하지 못하겠기에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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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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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원, 창당대회 후 전국 각지서 일제히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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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9.9.20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앞에서 해산했다. 경찰은 3선개헌반대투위 전남지부 위원장 홍남순 씨 등 15명을 연행했다. 20일 오전 11시 신민당 목포지구당(전남 제3지구당) 당원 50여명은 동 당사에 모여 3선개헌반대 성토를 마치고 가두데모를 벌였으나 미리 대기하고 있던 경찰기동대의 제지로 20분 만에 해산했다. 이들은 이날 머리에 ‘개헌반대’라 쓴 띠를 두르고 새끼줄로 서로 몸을 묶고 당사를 나와 50여 미터까지 행진했었다. 20일 오전 11시 반경 부산진구 범천동 신민당 제6지구당 총무부장 이소락 씨(48) 등 100여 명의 당원들은 당사에 모여 3선개헌반대를 외친 다음 40여 명이 당사 밖으로 나가려 했으나 대기중이던 경찰의 제지로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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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선개헌반대범국민투위, 개헌반대유세 연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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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9.9.29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3선개헌반대범국민투쟁위원회는 29일 개헌반대 유세에 나설 연사를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경기·강원= 윤길중·이병린·이태구·이성렬·이만희·최용근·계훈제 충청= 이상돈·김영선·오영진·유진영·백기완·황병호·안정용 전라= 서민호·이철승·김선태·김준섭·신순언·김경재·홍남순 영남·제주= 양일동·이동화·김용진·김윤식·김철·김기수·김일용·강선규·주병환·홍성봉『동아일보』 1969.9.30. 1면, 『경향신문』 1969.9.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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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린 등 변호사 32명, 개헌안 및 국민투표법 무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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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9.10.6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재의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10시 대법원 변호사공실에서 열린 무효선언식에는 신순언 씨 등 6명만이 참석했는데 개회사를 한 신 변호사는 법률가적인 양심과 법적 견해에 따라서 이 선언서를 발표한다고 말했다. 선언서를 발표한 32명의 변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김명윤·성태경·신순언·신태옥·이병린·주도윤(이상 6명은 선언식 참석자)·김선택·김은호·김정렬·김춘봉·민병훈·박세경·박주운·박한상·석은만·안용대·용남진·윤길중·이경량·이상규·이명환·이병하·이원홍·임철호·조기항·조헌식·태윤기·홍남순·홍영기·황은환·황학성·이운근『동아일보』 1969.10.6. 3면,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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