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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표, 김주열 군 시체 유기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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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부산지검 한옥신 부장검사는 박종표(전 마산경찰서 경비주임)가 검찰 심문에서 최루탄을 직선으로 발사한 사실과 최루탄에 맞은 김주열의 시신을 유기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발표하였다.『동아일보』 1960. 5. 12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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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입법과 혁명재판 19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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