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4일자 석간에서 유태하 전 주일대사가 500만 달러에 달하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재산을 보관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에 밝혀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재산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이 점령되기 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측근자들이 일본으로 운반한 것으로, 당시 책임자가 유태하였다고 한다. 또 500만 달러에 달하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재산은 일본은행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일본은행과 유태하가 각각 열쇠를 하나씩 갖고 있어 두 개를 합해야만 열 수 있다고 한다.『조선일보』 1960. 6. 5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