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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중당 김달호계, 윤길중계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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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구 진보당 출신이자 김달호계인 사회대중당 고수동지회는 윤길중계와 결별하고 ‘사회대중당 결당촉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약 70명의 당원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구성된 사회대중당 결당촉진위원회는 김달호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각 부서의 임원은 6인전형위원회에 위임하였다.
이로써 사회대중당은 ‘서상일을 중심으로 한 비진보당계의 혁신통합신당준비위원회’와 ‘윤길중을 중심으로 구 진보당계 온건파가 뭉친 혁신통일추진위원회’ 및 ‘김달호 등이 주동이 된 사회대중당 결당촉진위원회’의 3개 계파로 분열되었다.『경향신문』 1960. 11. 13 조1면 ; 『조선일보』 1960. 11. 13 조1면
분류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196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