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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각 파 대표자회의, 특별검찰부장 후보 장후영 내정에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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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원내 각 파 대표들과 민의원 의장단이 연석회의를 열고 특별검찰부장으로 내정된 장후영의 임명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런데 신민당 측에서 장후영의 임명에 대해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연석회의는 다시 의장단과 법무부장관특별검찰부장 인선 문제를 일임하였다. 의장단과 법무부장관 측에서는 변호사인 윤원상을 내정하고 교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향신문』 1961. 1. 12 석1면 ; 『조선일보』 1961. 1. 12 석1면
분류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19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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