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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지지 혈서 쓴 제대 군인, 과다 출혈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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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자유당 선전위원회는 20대의 제대군인이 이승만이기붕의 당선을 지지하는 혈서 3통을 썼다고 하였다. 혈서는 500자 이상이나 되어 청년은 과다 출혈로 서대문 적십자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한다.『동아일보』1960. 2. 14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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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19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