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대책위원회에서는 22일 오후 4시경 마산사건으로 현재까지 구속된 21명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신청했다. 대책위원회는 현재 21명의 구속자 중에는 소요에가 담했거나 선동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고문에 못 이겨 허위자백한 사람도 끼어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책위 변호단에서는 경찰에 의해 고문을 당한 사람은 구속자거나 석방된 사람을 막론하고 고소를 제기하면 무료변호를 담당하고 보호해주겠다고 밝혔다.『마산일보』1960. 3. 23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