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글자 크기 조절

서울변호사회 진상조사단 구성

21일 서울변호사 인권옹호위원회는 ‘서울데모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조사단장에 한격만 변호사를 선임하였다. 조사단은 5개 반으로 편성되고, 각 반에는 5명의 변호사로 구성되어 이날 오후부터 조사에 착수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반 계엄 및 경찰기관 •제2반 교육기관 •제3반 의료기관 •제4반 사상자측의 호소 조사 •제5반 언론기관『조선일보』1960. 4. 21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