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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책임자 처단 주장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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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자유당, 선거책임자 처단 주장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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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사태
후
자유당
내에는
부정선거
의 책임자로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이었던
한희석
과 조직위원장
이존화
, 그리고 전
법무장관
이고 현
내무부장관
인
홍진기
, 전
내무부장관
최인규
와 차관
이성우
,
치안국장
이강학
등 6명을 각각 적당한 방법으로 처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히 대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책임자 처벌
주장은 이미
이기붕
의장에게도 건의되었다고 한다.
『조선일보』1960. 4. 24 조1면
분류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19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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