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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구 치안국장, “경찰과 깡패의 유착 의혹 확실하게 해소하겠다”

조인구 치안국장유지광임화수를 체포한 직후 폭력배 소탕의 당연성에 대해언급하였다. 그는 또 그간 사회에서 경찰과 깡패 간의 유착 의혹이 확산된 것에 대해 경찰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망하였다.『조선일보』1960. 4. 24 조3면 ;『서울신문』1960. 4. 25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