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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성명 발표, 공화당의 관권 동원 비판

신민당은 12일 오전 김수한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총선거전이 중반에 접어들자 공화당은 야당 연설 장소를 허가하지 않고 주민등록증 회수 등 다시 관권을 동원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동아일보』 1971.5.1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