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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에서 재차 이효상 국회의장 규탄, 가두시위로 경찰과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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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이효상 국회의장지역감정 조장 발언을 규탄하는 성토대회를 갖고 20일 오전 9시까지 공개사과를 요구했던 전북대 학생들은 그들이 정한 시한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자 21일 오전 10시 20분 1,500여 명의 학생이 교정에 모여 이 의장의 공개사과를 거듭 요구하는 성토대회를 가졌다. 그 후 학생들은 11시 30분경 교문을 뛰쳐나와 금암사거리까지 진출해 가두데모에 들어갔으나, 긴급 출동한 기동경찰의 저지와 교수들의 설득으로 학교로 돌아갔다.『동아일보』 1971.5.21. 7면; 『경향신문』 1971.5.21. 7면; 『조선일보』 1971.5.22. 7면; 『한국일보』 1971.5.22. 7면; 『전북신문』 1971.5.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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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학생 197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