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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일본과 우호관계 희망, 통일은 미군 철군이 먼저”, 아사히신문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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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일성아사히신문 고토 편집국장과 점심을 같이 하며 무려 5시간 30분에 걸쳐 회견했다. 이날 김일성은 ‘북한에 대한 일본의 적대정책’의 포기를 요구하고 ‘평등과 내정불간섭, 상호주의의 원칙’에 따라 일본북한 간에 우호관계를 맺자는 제안까지 하며 관심을 끌었다. 또 김일성남북한 통일문제도 언급, “미군 철군이 무엇보다도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하고, “미군 철수에는 한미방위조약과 한일조약의 폐기가 따라야 된다”고 덧붙이면서 “그때가 되면 북한 자신도 소련, 중공과 맺고 있는 군사동맹을 폐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71.9.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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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해외 및 북한 197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