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방문계획 불변”, 닉슨 미국 대통령 브리핑
닉슨 미국 대통령은 25일 앞으로 있을 그의 중공 방문 때 중공 수상 주은래뿐만 아니라 중공 주석 모택동과도 회담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닉슨 대통령은 유럽 순방길에 알래스카에 기착할 히로히토 일본 천황과 회담을 갖기 위해 앵커리지로 가는 도중 포틀랜드시에 도착, 미국 서북태평양언론계 간부들에게 행한 브리핑에서 그와 같이 말하면서 “현재 중공에서 전개되고 있는 모종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내년 5월 1일 이전으로 예정된 그의 중공방문계획에는 하등의 지장도 없다”고 밝혔다.『동아일보』 1971.9.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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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해외 및 북한
197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