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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신직수 검찰총장의 ‘국가기밀’ 개념 발언 비판
송원영 대변인은 이 문제와 관련 3일 장문의 성명을 발표, “정부 당국의 이 같은 위험스러운 사고는 군사기밀과 국가기밀의 개념을 얼마든지 확대해석케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모든 국민의 일상생활까지 제약케 될 무서운 독소를 내포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 분류
- 기타 / 야당·재야·일반 196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