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홍종철 문교부 장관, 경찰의 과잉 진압을 모두 부인
이날 최문환 서울대 총장은 경찰의 서울공대 교수 구타사건에 대해 박 내무장관에게 항의했음을 거듭 밝혔는데도 홍 장관은 “최 총장이 내무부에 항의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며 문교부에도 협조를 요청해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또 “교수 구타사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교수가 맞긴 왜 맞아?”라고 짤막하게 반문, 구타당한 사실마저 인정하지 않았다.
홍 장관은 또한 서울대와 고대 등 서울시내 대부분이 대학이 방학, 휴교, 시험연기 등 조치를 취한 것을 언급하고, “그는 극히 일부 대학에 그친다”고 말하고 문교부는 정상수업, 정상방학의 방침을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분류
- 기타 / 정부·여당 196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