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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투위 김영삼 대변인, “공화당은 민족분열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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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영삼 굴욕외교반대투위 대변인은 “공화당민족분열정책을 써 죄상을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담화를 통해 공화당이 야당이 학생데모를 이용하려 선동하고 있는것 같은 말을 한 데 대하여 “이는 국민분열정책”이라고 지적하고 공화당의 반성을 촉구했다.『동아일보』 1964.3.26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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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196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