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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공화당의 두 안건 보고 발의는 무효”

15일 오전, 김영삼 민중당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공화당집단폭력과 날치기 사회로 의사정족수의 확인 등 회의절차를 무시하고 두 안건을 보고, 발의시킨 것은 무효이다”고 선언했다.『동아일보』 1965.7.15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