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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장준하 선생의 삶은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길과 같은 것이었다.

국민 대다수가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유신시절 그는 ‘재야 대통령 장준하’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