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글자 크기 조절

전태일

'스무살, 벗의 일기장'

청년 전태일은 노동운동의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다.

전태일이 죽음을 선택할 당시 그의 나이는 22살이었다. 

그가 남긴 일기장 속에는 그가 꾸었던 꿈들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