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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읍니다
- 생산자
- 양평동철거민일동
-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회
- 등록번호
- 00120983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7.04.16
- 형태
- 문서류
- 설명
- 86년 9월 21일부터 이루어진 경찰들의 강제철거 및 폭력과 그로인해 심장판막증 환자인 윤희엄마가 사경에 빠지고, 주민들을 구속한 사실을 알림. 경찰들의 폭력과 철거를 규탄하며 생존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함. 1.근본적인 대책없는 강제철거 즉각 중단하라 2.윤희엄마를 살려내라 3.구속자 전원을 즉각 석방하라 4.우리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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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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