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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明[언론인 리영희의 언행ㆍ억류사태에 대한 조선일보 파면기자 33인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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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朝鮮日報파면기자33인]
기증자
Jones, Linda Huffman
등록번호
00471562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77.12.03
  • 형태
    문서류
    설명
    우리는 리영희가 10일째 억류되어있는 것을 심각한 문제로 생각한다 그는 연행 이유도 연행자의 신분도 모르고 끌려갔다 이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다 우리는 리영희의 연행과 억류사태에 대한 즉각적이며 적절한 설명을 요구한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리영희 필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