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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노동조합이 '90년도 단체교섭에서 제시한 "약품처방전을 일반명으로 표시하자"는 요구안은, 의료제도 개선을 통한 의료민주화에,병원노동자가 앞장서는 첫걸음입니다.
- 생산자
-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 서울대학교병원노동조합
-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등록번호
- 00480155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0.01.19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성분명처방이란? -지금까지 병원에서 통용되던 상품명 처방전 방식은, 특정약품의 상품명을 사용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부조리와 불합리를 낳았읍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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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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