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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의 판결문을 듣고 있는 인혁당사건 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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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09840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5.01.20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5년 1월 20일 오전 서울형사지법합의2부(재판장 김창규 부장판사)는 인민혁명당사건 피고인 13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도예종(징역3년), 양춘우(징역2년)을 선고하고, 나머지 11명(박현채, 정도영, 김영광, 김금수, 이재문, 임창순, 김한덕, 김병태, 김경희, 전무배, 박중기)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인혁당 사건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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