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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사건 2회 공판에서 검찰 신문을 거부하는 양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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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09839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4.12.03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64년 12월 3일 오전 인혁당사건 제2회 공판이 서울지법 대법정에서 도예종씨 등 13명의 피고가 출정한 가운데 서울형사지법합의2부(재판장 원종백 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양춘우씨는 검찰에서의 진술을 모두 부인하고, 검찰의 신문방식이 불리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진술을 거부한다고 항변했다. 도예종씨는 인혁당을 전혀 모른다며 반공법 위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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