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 석방을 환영하며 현수막을 들고 모인 시민들

  • 공유하기
  •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0998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5.02.1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75년 2월 15일, 김동길(연세대) 교수 등 22명이 석방된 안양교도소 밖엔 오전부터 가족, 친지 2백여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끝나지 않았다' '자유혼은 더욱 절규한다. 완전 백지화를 촉구한다'는 플래카드를 구속자들에게 휘감아 주고, 헹가래를 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