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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증거를 공개하며 김대중 총재가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20억 외에 6억 3천만원을 더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강삼재 사무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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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0050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7.10.07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