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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식의 자취방에서 나온 메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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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1424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2.04.01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 경향신문 1982년 4월 1일 목요일 2판 11면에 게재: 문부식의 자취방에서 나온 메모지. 문이 쓴 것으로 보이는 이 메모에는 "지금 우리에겐 가진 것이 없다" 는 등 좌경적인 글귀가 조잡하게 적혀 있어 그 의 사상적 성향을 엿볼 수 있다 .- 부산의 손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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