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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에 출두하여 자신들이 여운형을 암살했다고 주장하는 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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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3191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4.02.0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74년 2월 6일, 몽양 여운형 선생 암살사건 재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배명인 부장검사는 암살사건의 공범자라고 나선 유용호(일명 유예근), 김흥성, 김훈(일명 김승훈), 김영성(좌로부터) 씨를 소환 진술을 들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47년 여운형 암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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