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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과 동창 3인조가 묵으며 몽양 여운형의 암살의 때를 기다렸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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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319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4.02.20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이필형, 유용호, 김훈 등 3인방은 한현우(고하 송진우 암살범)의 집에 머물다 경찰의 감시를 피해 신동운이 주선한 중구 저동에 있던 유풍기업 2층에서 머물며 몽양 암살의 때를 기다렸다. 이 사진은 경향신문 1974년 2월 20일자 <암살자>기사에 실렸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47년 여운형 암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