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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이 계동 자택이 폭파된 후 암살당할 때까지 살았던 명륜동의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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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319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4.03.01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몽양은 1947년 3월 17일 계동집 폭파사건이 일어난 후 정무묵의 집인 명륜동(명륜동 186의 8) 집으로 옮겨 암살당할 때까지 살았다. 이 사진은 경향신문 1974년 3월 1일자 <암살자>기사에 실렸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47년 여운형 암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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