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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암살범 이필형, 김훈, 유순필 등이 머물렀던 한현우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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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3194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4.02.18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이필형, 김훈, 유용호 등은 신동운의 도움으로 고하 암살범인 한현우의 집에 머물렀다. 이 사진은 경향신문 1974년 2월 18일자 <암살자>기사에 실렸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47년 여운형 암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