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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미개발 지역으로 남아있는 청주시 신봉동 일대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1586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4.02.01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8년 전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된 채 제대로 개발되지 않아 슬럼화되고 있는 신봉동 준공업지역 일대. 토지소유주들이 아파트를 짓겠다고 청원하고 나서 도시균형 발전에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1990년대 서울 및 농촌지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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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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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